[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종덕)은 최근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들이 외부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종덕)은 최근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들이 외부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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