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라떼타임’으로 영암군 공직사회가 소통하며 변화를 만든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선 8기 혁신 시책 ‘라떼타임-멘토·멘티’를 22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