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와 육군 제95보병여단(여단장 마재국)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 지난 11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초록우산 측에서 김유성 본부장을 비롯해 초록우산 순천후원회 서현승 이사, 신철화 이사,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문정훈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제95보병여단에서는 마재국 여단장 외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