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주용와초등학교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과 함께 11월 아동권리주관을 맞아 22일(금) 전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주시의회에 정책제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화), 밝혔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 굿모션은 권리주체인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동참여 조직으로 2024년 5월부터 전주용와초등학교 23명을 선발하여 발대식, 아동권리탐색, 아동권리실태조사, 환경그림 그리기, 정책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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