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5일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성, 김재균)가 추위에 취약한 취약계층 66가구에 겨울 물품(황토 찜질팩)을 전달하는 ‘사랑의 겨울 물품 전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읍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19명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황토 찜질팩 66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