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 생산과 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유통 다소비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 다소비 품목인 마른김, 과메기, 황태 등에 대해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과 식품첨가물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