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올해 2천592억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8천여 명이 늘어난 6만5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데 이어 2025년에도 2천696억 원을 확보, 6만 7천여 일자리를 지원키로 하고 12월 참여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26일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종사자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전남도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