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테네(그리스)=AP/뉴시스]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오른쪽)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26일 아테네에서 회담하고 있다. 뤼터 총장은 26일 ˝나토는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더 나아가야 하며, 러시아가 북한군을 전장에 투입, 분쟁을 위험하게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더 나아가야 하며, 러시아가 북한군을 전장에 투입, 분쟁을 위험하게 고조시키고 있다"고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26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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