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지난 11월 23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우수한 입법활동으로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 정치인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참여 민주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주민의 눈높이에서 민주적이고 공정한 지방자치 행정을 실현한 지방의회 의원을 객관적인 평가 항목에 따라 선정해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