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도양읍 청춘마루 ‘청춘몰’에서 2기 입점 업체들의 2년 차 임대계약을 완료하고, 신규 입점 업체를 발굴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창업몰 운영에 나선다.
도양읍 전통시장 내에 있는 청년 창업몰 ‘녹동 청춘마루’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육성(인큐베이팅) 시설로, 2019년 6월에 개소했다. 지난해 9월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5개 점포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도양읍 청춘마루 ‘청춘몰’에서 2기 입점 업체들의 2년 차 임대계약을 완료하고, 신규 입점 업체를 발굴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창업몰 운영에 나선다.
도양읍 전통시장 내에 있는 청년 창업몰 ‘녹동 청춘마루’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육성(인큐베이팅) 시설로, 2019년 6월에 개소했다. 지난해 9월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5개 점포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