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7일 도화면 발포마을을 끝으로 ‘2024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의 운영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현장 행복민원실 운영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매월 고령자, 거동 불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총 18회, 65개 마을을 방문해 군민 생활밀착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