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지난 26일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11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고 27일 알렸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백운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개선 공사 현장 ▲광양읍 서산 맨발길 조성 현장 ▲기증 나무 식재 장소 검토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