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행정2부지사 주재로 대성동마을 주민간담회를 가졌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파주 대성동마을 주민들에게 방음창 설치 등을 약속한 가운데 경기도가 주민 46세대를 대상으로 방음시설 제작에 들어가는 등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