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26일부터 3일째 계속되고 있는 폭설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