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구보건소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안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및 연성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합동 절주·금연 캠페인을 연성대학교 학생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