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올해 1만6천 여 농가, 1만2천ha에 대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342억 원을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두원농협의 유자생과 수매 현장(이하사진/강계주)

공익직불금은 소농 직불금 대상 9천75 농가에 118억 원, 면적직불금 대상 7천319 농가에 224억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342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