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금진항 어촌앵커조직인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대표 김소영)은 ‘거금도 공정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거금도 지역문화를 매개로 한 문화적 소통을 통한 관계 인구를 만들어가고 있다.
‘거금도 공정여행’은 의료·보건 서비스가 취약한 거금도에 의료봉사와 휴양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양파와 고추 수확철에 부족한 일손 돕기와 어촌스테이, 거금도의 맛·멋·쉼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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