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대한민국을 빛낸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갖는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다가오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북구 문학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대한민국을 빛낸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갖는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다가오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북구 문학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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