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27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개시로 경계선 부근 완충지대에서 양측이 철수하고 유엔평화군과 레바논 정규군이 들어왔다. 유엔군 소속의 한국군이 28일 완충지대 마을의 파괴된 건물들을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 탱크가 휴전 이틀 째인 28일 수상한 차량과 인원들이 철수 지역인 레바논 최남부 지대에 나타나 휴전 조건을 위반했다면서 레바논 남부 내 6곳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