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대비 1/4 토막난 화폐가치, 사재기로 물가는 급등 - 北 곡물가 또 폭등…평양·신의주 등서 일제히 8000원 넘어

- 북한, '자본주의적 요소'에 맞서 시장 단속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