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폭탄 뒤 찾아온 기습 한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수도권에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린 뒤 한파가 찾아온 29일 경기지역에서는 200개 넘는 학교가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97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