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에서 연설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달 이란 공습 시 핵시설 일부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 레바논 휴전으로 이란의 반이스라엘 네트워크가 약해진 지금이 이란 핵시설 군사 공격의 적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레바논 휴전이 이란의 헤즈볼라는 물론 중동 각지의 반 이스라엘 네트워크가 약해졌음을 드러내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직접 충돌할 위험이 커졌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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