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바다=AP/뉴시스]세계 10대 부호에서 빠진 적이 없는 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그가 가족재단에 주식을 증여하며 상속을 결정하기전 자녀들을 납득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워런 버핏 미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이번 주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