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장인으로 칭하는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에 고흥군 포두면 한보따리 농원의 오이재배 박사로 불리우는 오재운씨가 새로 지정됐다.
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되는 농업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에게 부여되는 자랑스런 칭호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장인으로 칭하는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에 고흥군 포두면 한보따리 농원의 오이재배 박사로 불리우는 오재운씨가 새로 지정됐다.
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되는 농업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에게 부여되는 자랑스런 칭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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