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상수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긴급지원반을 구성해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29일 알렸다.

광양시는 한파에 따른 상수도 시설물 동해 피해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12월 13일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