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의회 왕윤채 의원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회진 토석채취장 감독 부실 등 집행부가 추진중인 현안업무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왕 의원은“회진 토석채취장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게 토석을 채취하고있는 곳으로 회진면 주민들은 도로파손, 비산먼지, 소음, 등하교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 등 지속적인 피해를 받고 있으나 집행부에서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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