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김동연 도지사가 양당 최종현(더민주), 김정호(국힘) 대표와 지역 도의원 등과 함께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방문해 폭설 피해현장 확인 및 점검, 현황청취를 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117년 만의 11월 집중 폭설로 경기도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도는 신속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1.5억 규모의 재정지원을 긴급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