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소크라테스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MLB트레이드루머스가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 소셜미디어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알리면서 "어떤 팀이 소크라테스에게 관심을 보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