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너져 내린 축사(사진=안상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안성시 전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농업 및 축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한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