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금 이 사람한테 걸려있는 사채업자가 10명이에요. 소액을 빌렸다가 정상적으로 갚을 수 없게 되니 돌려막기한 거죠."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송태경(58)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이하 민생연대) 사무처장은 한 불법 사채 피해자의 고소장을 보여주며 말했다. "가장 많은 사채업자가 붙은 상담자가 108명이니, 이 정도면 사실 적은 편이에요."
[전남인터넷신문]"지금 이 사람한테 걸려있는 사채업자가 10명이에요. 소액을 빌렸다가 정상적으로 갚을 수 없게 되니 돌려막기한 거죠."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송태경(58)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이하 민생연대) 사무처장은 한 불법 사채 피해자의 고소장을 보여주며 말했다. "가장 많은 사채업자가 붙은 상담자가 108명이니, 이 정도면 사실 적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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