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이기흥(69) 현 대한체육회장의 3선 출마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중인 박창범(55) 전 우수협회장을 찾아 '이기흥 3선 저지'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유 전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열흘째 단식 중인 박 전 회장을 찾아 "건강을 챙겨야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단식 기간이 길어서 걱정된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전남인터넷신문]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이기흥(69) 현 대한체육회장의 3선 출마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중인 박창범(55) 전 우수협회장을 찾아 '이기흥 3선 저지'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유 전 회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열흘째 단식 중인 박 전 회장을 찾아 "건강을 챙겨야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단식 기간이 길어서 걱정된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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