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고흥군 녹동항에서 50대 어선 선장이 하선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하였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일 밤 7시 3분께 고흥군 녹동항 부두에서 A(50대, 남)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인근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고흥군 녹동항에서 50대 어선 선장이 하선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하였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일 밤 7시 3분께 고흥군 녹동항 부두에서 A(50대, 남)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인근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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