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팀이 아주대 이지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물을 이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리튬금속 보호막을 제조, 리튬이차전지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리튬은 리튬이차전지의 차세대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팀이 아주대 이지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물을 이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리튬금속 보호막을 제조, 리튬이차전지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리튬은 리튬이차전지의 차세대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