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흥읍과 용산면에서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20%를 할인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할인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장흥읍, 용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재난 대응 예산을 지원받아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