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계옥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이 재도전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전남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박계옥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55)은 제3대 전남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