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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근형과 손숙, 예수정 등이 출연하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내년 1월 무대에 오른다.

2일 제작사 쇼앤텔플레이와 T2N미디어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김재엽 연출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