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골밀도 측정 장비를 도입해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골밀도 측정기 운영 장면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전신 골밀도 측정기로 척추, 대퇴골 등 주요 신체 부위의 뼈까지도 측정할 수 있는 방사선 골밀도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