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가 북한이 러시아에 장거리포 100문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5월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아래 지난 전날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위력시위사격`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 조선중앙TV 갈무리)

우크라이나가 북한이 러시아에 장거리포 100문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