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2019년 6월7일 뉴욕 머큐리 라운지에서 슈프림 비잉즈가 주최한 격파 대회를 한 남성이 휴대폰으로 지켜보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부가 2일 올해의 단어로 `뇌 부패`(brain rot)를 선정했다. `뇌 부패`란 `도전할 가치가 없는 사소한 것들, 특히 온라인 콘텐츠들을 지나치게 소비한 결과 사람의 정신적 또는 지적 상태가 악화된 것`을 뜻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부가 2일 올해의 단어로 '뇌 부패'(brain rot)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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