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우 권오중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장애청소년을 위한 '역사탐방'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와 공동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널리 전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