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본부장 김진태)가 3일 관내 5개 역사(순천, 여천, 여수엑스포, 구례구, 곡성)를 대상으로 철도역 매장 및 자동판매기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코레일 전남본부 직원들이 매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코레일 전남본부 제공)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대비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