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2024 공연예술유통사업에 선정된 특별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오는 12월 13일(금)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정초롱’이 사회를 맡고, 섬세한 곡 해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박상우’와 창단 32년을 자랑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총감독 김혜성)의 연주가 펼쳐진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4 공연예술유통사업에 선정된 특별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오는 12월 13일(금)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정초롱’이 사회를 맡고, 섬세한 곡 해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박상우’와 창단 32년을 자랑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총감독 김혜성)의 연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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