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 방문단이 11/26~30일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강소성 염성시를 공식 방문해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중 무역투자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 협력과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염성시는 중국 강소성 동북부에 위치한 면적 17,700㎢, 인구 약 828만 명의 대도시로, 미래 자동차, 신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특화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