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포(시리아)=AP/뉴시스]한 시리아 반군 대원이 2일 반군이 점령한 알레포 국제공항에서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과 그의 부친 하페즈 아사드 전 대통령의 그림을 훼손하고 있다. 시리아 반군은 3일 새벽(현지시각) 할파야, 타이바트 알-이맘, 마아디스, 소란 등 중부 하마 인근의 4개 마을을 점령, 시리아에서 4번째로 큰 하마에 10㎞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다고 야당 운동가들이 밝혔다.
시리아 반군은 3일 새벽(현지시각) 할파야, 타이바트 알-이맘, 마아디스, 소란 등 중부 하마 인근의 4개 마을을 점령, 시리아에서 4번째로 큰 하마에 10㎞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다고 야당 운동가들이 밝혔다. 그러나 정부군도 지난 주 잃었던 영토 일부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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