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실화바탕으로 제작된 독립영화 ‘미성년자들’이 어제(3일)OTT 플랫폼을 통해 개봉 했다. 개봉 한지 하루 만에 4천명을 훌쩍 넘기며 돌파 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제작사의 따르면 ‘사실상 제작비의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황이라 흥행에 성공 한 셈이다’ 고 밝혔다.
‘미성년자들’ 총 제작비는 4백만 원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성년자관람불가 심의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르켰고 각 OTT폴랫폼에서 소장이 불가능 한 작품이며 대여로만 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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