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밤 윤석열의 비상계엄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어제 저녁 10시 25분 윤석열에 의해 기습적으로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목포시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