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달 강원도 동해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6건의 추가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영암(11월 24일)과 강진(12월 2일)에서 연이어 발생했으며,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는 상황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달 강원도 동해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6건의 추가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영암(11월 24일)과 강진(12월 2일)에서 연이어 발생했으며,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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