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역 어르신 대상 사회참여 기회제공 및 소득지원을 위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90개 사업, 4,225명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또는 직역 연금 수급자(소득·재산 기준 적합자)가 대상이며, 일부 일자리는 60세 이상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