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족센터(센터장 손경화)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곡성군 소재 글램핑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돌봄품앗이 전체 프로그램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돌봄품앗이 활동 이용수기 공모전’에 참여한 16가족 65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