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3일(현지시각)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19차 무형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먹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한국 전통음식 문화로는 2013년 김장문화에 이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올렸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3일(현지시각)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19차 무형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먹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한국 전통음식 문화로는 2013년 김장문화에 이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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